파이를 시작한지 5년이 흘렀습니다.
비트코인의 유명세가 계속되며 처다도 보지 못하는 나를 다잡으며
지인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최소 나에게 은인이시다)
핸드폰만 있으면 채굴되는 코인은 가히 혁신에 가까웠고 주변인은
하나같이 비웃으며 파이코인(파이네트워크)을 가치절하 하였죠.
하지만 2025년 2월12일 오픈메인넷(OM)을 발표하고 주변인들은
스믈스믈..(좀비같애ㅎㅎ) 호기심과 후회를 하듯 파이 생태계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오픈메인넷 : 폐쇄형 메인넷을 개방형으로 운영하며 개발 소스를 공유하고 확장성을 향상시키고 거래로 인해 가치를 생성할 수 있는 초기단계라 할수 있죠!!)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했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하게 될 파이 코인.
뭐든 꾸준하면 언젠가는 빛을 본다고 합니다.
효자가될지 탕아가 될지 결과는 길게 보겠습니다.
함께 가시죠~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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